2011. 12. 4. 13:11 from 카테고리 없음

음... 새벽 4시.
옆 동네에선 밤새 결혼식 중. 음악소리가 뜨겁다 못해 타버릴 듯 격렬하다.
그래, 신랑 신부 행복하시오. 
허나 난 이만 자려하는데 음악 쫌만 줄여주면 안될까? 미안하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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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살감기 올 것 같아.
계속 춥고 콧물에 온몸이 쑤신다아..
안돼요. 월요일까지만 일단 기다려줘 제발.

Posted by Mona_ouzou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