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2. 5. 16:38 from 카테고리 없음

삼일동안 집밖에 나가질 않았다.

모든것이 멈춰버린 정적가운데 갈색으로 익어가는 바나나를 보며 

그래도 시간이 지나가는걸 느낀다. 

Posted by Mona_ouzou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