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2. 7. 19:55 from 카테고리 없음


얼음왕국 뺨치게 추워서 옷을 몇겹이나 껴입고, 내일은 코인세탁소에 다녀와야하지만.

사장에서 사 온 귤과 소주 한 잔-
캬!

여행 내내 먹고팠던.

발뻗고 누우니 천국이다.
쾌적하다 참말.
침낭없이 잔다는게 행복 :D





Posted by Mona_ouzou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