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9. 10. 13:34 from 카테고리 없음


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조금 잘라냈다.
미용실에서도 꾸벅꾸벅 -

이제 삼일째.
아직도 시차때문에 조금 힘들다.



Posted by Mona_ouzou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