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conde Partie de MO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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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6. 7. 0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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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너무 힘든 날이다.
힘들다. 몸도 땅에 끌린다. 마음도 무너지고.
옥현이가 지나가던 미친사람한테 얻어맞아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까지 다녀왔다.
남일이 아니다, 모든 사고는 랜덤. 내가 될 수도, 또 다른이가 될 수도.
돌아가는 그날까지 우리, 몸 다치지 말자. 응?
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울었다. 정말 폭풍이 휘몰아치네.
이럴때 쓰는게 멘붕이란 말인가.
멘붕,멘붕,멘붕, 또 멘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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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
Mona_ouzou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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