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a_ouzoud 2011. 10. 26. 00:30



회사근처 가게에서 피자를 사고,
포장을 기다리는 동안 함께 마실 맥주 두 캔을 사왔다.
지난밤 날카롭게 내리치던 빗물들은 다 어디가고
뭉개구름 만연한 나의 아프리카 -


오후 세시, 늦은 점심식사 -